책을 고를 때와 운동을 할 때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하려면 공통점은 본인에게 맞는 책들과 중량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작도 전에 지치거나 혹은 작심 3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본인에게 딱 맞는 책을 고르는 법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2, 3단계 정말 중요하고 이 3단계만 거친다면 누구나 책을 더욱 즐겁게 즐길수있습니다.
1단계 Lv1의 책을 찾아라.(자신의 독해력에 맞는 책)
2단계 내 관심분야 책을 고르자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1~3분 읽기 30권-> 좋았던 3권 뽑아라.
3단계 책 읽는 4 단계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을 접어둔다.
-좋았던 부분을 괄호 친다.
-여백에 생각을 적어둔다.
-컴퓨터의 생각을 정리한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하루 뒤에,
5일 뒤에,
2주 뒤에,
1개월 or 3 개월 뒤에 (마지막으로) 다시 본다. -->영원히 장기 기억된다---> 응용 가능해진다.
보통 책을 읽은 후 2~3일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열심히 2~3시간 읽은 책을 또 몇 개월 뒤에 읽는 방법보다
한 번 두 번 읽고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는 3단계가 꼭 필요하다.
이렇게 축적된 지식은 이 책에 대한 개념을 완벽학 이해하게 되면서 다른 지식들과 응용하게 되고 단순 암기가 아닌 응용이 가능해지는 지식들로 변환이 된다.
돈을 버는 책을 읽었지만 역사를 봐도 돈의 흐름이 이렇게 되었겠구나~ 응용이 가능해지고 사업에도 응용이 가능해진다.
다들 좋은 책 골라서 즐겁게 책 읽어 보세요
[책리뷰]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0) | 2019.08.10 |
---|---|
[책리뷰] 부의 추월차선 (추천도서) (0) | 2019.08.10 |
[책리뷰]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 로버트 기요사키 (0) | 2019.08.07 |
[책리뷰] 마케팅 차별화의 법칙 (0) | 2019.08.03 |
[책리뷰]실패할 용기와 kfc 커넬 샌더스 일화 (0) | 2019.08.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