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찾고, 그걸로 돈 버는 법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면 다양한 일을 해보아야 한다.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은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주관과 기호를 가지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거를 쭉 적어 본 후 그것들의 교집합으로 일을 바로 시작해보기
하지만 제로베이스기간에서 가능하면 1년간 먹고살 수입 저축하고 도전하기
지금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일이라도. 가고자 하는 길에서 조금 동떨어진 일이라도. 그것은 아무 쓸데없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언젠가는 나에게 꼭 쓸모 있는, 어쩌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는 의미 있는 일이 될 수도 있죠.
step by stop 으로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나중엔 그 업이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분들에게 조언
인생은 자동적으로 완성 되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움직일 때 변하는 거라고 배웠다.
대체로 내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은 언젠간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진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진 않나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인생도 정체되어 있을 뿐입니다.
전 학창 시절 학업 공부가 하기 싫었고 돈 버는 것에만 관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고민 후 도출해냈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디어 노트라는 것을 만들어서 혼자 사업 아이디어를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 해보고 스케치해 보기도 하고 학업 공부 대신 내가 관심 있는 것들에 대한 공부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그런 후 성인이 되자마자 공부도 못했고 언어 능력도 부족했던 제가 창업 대회와 공모전에 계속 입상하여 1년에 2차례 이상 해외 파견을 통해 여러 나라 돌아다니게 되었고 장학금과 상금을 받고 어느 순간 어느 정도 안정된 스펙도 가지게 되더라고요.
이런 내가 했던 경험들이 하나하나 점이 돼서 점과 점이 연결되고 새로운 점이 생겨났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여행을 하기 위해 창업 대회 상금과 공모전 수상으로 여러 국가를 다니며 시야를 넓히게 되었고 내가 좋아했던 패션은 결국 의류를 판매하는 편집샵 대표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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