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 블루오션 찾는법

블루오션 찾는 법

 

다들 블루오션, 레드오션 들어보셨나요?

 

블루오션의 뜻은 -경쟁 없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일을 말한다,

 

블루오션은 대부분

 

‘나 이거 할 거야’ 했을 때 남들이 이거 왜 해? 

 

그러면 대부분이 블루 오션이다. (절대 쫄지 말고 스스로를 믿고 시작하면 된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때)

첫 번째로 하기 싫은 일을 제거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 아직 남들이 많이 하진 않지만 내가 자신 있는 일(일종의 블루 오션)이다.

 

사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내가 어떠한 삶을 살겠다는 선택인 거 같다.

 

일도 하고 싶고, 사람도 만나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고 이런 모든 것을 누리는데 가치를 두는 사람이 있고

 

나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어 나 진짜 끝장을 볼 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창업을 하려는 사람은 무조건 후자여야 한다.

 

나의 삶이 모두 이 일로 채워지는 것도 좋고 내가 하는 일에 의해 발생되는 스트레스도 난 ok야 이런 큰 결정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먼저 창업을 한 스타트업 회사에 팀원으로 들어가서 일을 배우는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내가 못하는 게 있고

 

내가 잘하는 게 있고

 

내가 하기 싫은 게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

 

일을 선택하는데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내가 못하는데 하기도 싫은 것을 피해야 한다.

 

내가 뭘 못하는지 스스로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후 내가 못하는데 하기도 싫은 것을 제외한 나머지 내가 잘하고 내가 하고 싶은 스스로 많이 생각해본 다음에  무조건 실행에 옮겨라 

 

그리고 남들이 좋다고 하니깐 따라서 선택하는 일은 인생을 주최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닌 거 같다.

한 번뿐인 인생 스스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좋겠다.

 

학교 선배들과 친구들의 목표는 광고회사나 공무원 등 안정적인 곳에 취직하는 게 목표였다.

나도 그렇게 따라서 해야 할 것만 같고 그럴 때 내가 속한 집단이 아닌 잘 접하지 않은 집단의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하며 생각 정리를 한 적이 있다.

 

나는 외국인 교육센터에서 외국인 조교로 일하면서 정말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져서 친구들 얼굴도 보고 여행도 할 겸 친구들의 고향을 방문해서 거의 1 달식 살아본 적이 있는데 다양한 사람들을 보면서 지구에 서로 다른 생각과 형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남들이랑 똑같은 거 해야 되지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어서 하는 건지 남들이 좋다고 하니깐 나도 하고 싶어 하는 건지 

 

그럴 때는 꼭 다시 한번 의심해 보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