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업과 편견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

편견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편견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들을 더 준다.

편견은 새로운 시작에 있어 제한, 한계를 건다.

 

사업은 적절한 타이밍에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제한 한계 편견에 사로잡혀있으면 어떤 상황속에서 기회를 노려야 할 때 기회에 다가갈 수 없다.

 

사업가에게 부정적인 편견은 정말 않좋은 것이다.

편견이 있다면 타 국가가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등한시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않좋게 생각한다.

나도 처음에는 중국에 대한 않좋은 이야기를 자주 접하여 좋은 인식을 가지지 못했었다.

 

하지만 중국 유학생활동안 많은 경험과 중국인 룸메이트와 약 1년 6개월 가량 같이 살다보니 내가 접한 중국인들을 통해 나의 편견이 깨어졌다.

 

내 생각에는 국가를 떠나 사람마다 다른 것같다.

물론 무례하고 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이고 중국에서 특히나 나쁜 종류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는 이유는 중국은 남한의 약 97배 크기의 영토와 세계 1위의 인구수로 좋지 않은 사건 또는 특이한 사람들이 다른 국가 보다 많다.

 

이러한 이유로 자연스럽게 중국을 오랜 시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 소문이란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이 더욱 빠르고 크게 전파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을 깨면 넓은 시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기회(돌덩어리)로 사업가(세공사가) 다이아몬드&금(신 사업)으로 멋지게 세공할줄알아야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기회를 발굴해야하는 사업가이기 때문에 편견을 경계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