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환테크로 돈버는 법

환테크는 항상 병행으로

환테크로는 큰돈을 벌지 못했다.

이 세상에 다 맞추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려는 물건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돼라 오를만한 거를 맞출 실력만 키워라

최근 3년간 여러 가지 일 때문에정말 많은 국가를 돌아다녔다.

 

그렇기에 나에게 환테크는 필수였다.

항상 관심 있게 달러와 위안화를 지켜보다가 싼 가격에 잘만 구매해두어도 면세점 명품 쇼핑하거나 휴가 한번 더 다녀올 수 있다. 

 

투자가가 아니더라도

해외를 자주 다니거나  외국 나갈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환테크는 언제 어디서나 병행으로 해야는데

현재 미국이 기축통화국이므로 달러를 먼저 포스팅한 후 중국의 위안화 테크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환테크는 (비과세+단기) 주거래은행에서 환율우대받고 최고점 최저점

환테크를 원하는 사람들은 세계 경제 변동성 확대로 리스크 분산 및 환차익을 기대하고 글로벌 안전자산인 달러와 위안화를 선택한다.

달러 테크 방법 작성하면서 든 생각인데
모든 정보를 들어는 보대 나의 천부적인 직감을 믿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한국은 수출 주도형 국가여서 기축 통화인 달러가 중요하다 수출 수입을 원활하게 하려면 달러가 꼭 필요하다.

[미 달러화 환테크]

환테크 1000원 1100원

 

매입할 때 환율 1000

매도할 때 환율 1100

환차익 100원을 얻는다고 가정하면

 

1000불 구매*100원 이득 10만 원

10,000불 구매*100원 이득 100만 원

50,000불 구매*100원 이득 500만 원

달러가 강해지면 강달러가 맞는 것이다.

사실 “달러가 강해진다”라기보다 원화가 쓰레기가 되어 양적완화로 엄청 찍어냈는데도 상황이 안 좋으면 원화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될 듯.

 

 

 

 

 

최근 3년 동안 학업과 일 때문에 중국을 10회 정도 다녔다.

 

 

중국에 조사하러 갈 때 보통 한국에서 연구비를 받아서 다녔는데 많이 받았을 때는 1달에 천만 원을 현지 조사비용으로 지원받아서 다녔었다. 금액이 크다 보니 환전을 할 때 언제 환전을 하느냐에 따라 환율 차이가 엄청났다. 

이때부터 매번 환전을 크게 크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환테크를 공부하게 되었다.

같은 시기 1년 단위로 4년을 분석해보면

-15년도 12월 내가 한국에 있을 때 1위안에 183원

-16년도 12월 상해에 있을 때는 1위안에 174원이었다.

-17년도 12월 칭다오에 파견 나갔을 때는 1위안에 163원이고

-18년도 12월 대련에서 거주할 때는 1위안에 162원이었다.

 

*위의 4년간 가격만 보면 계속 위안화 가격이 떨어져 보이지만 현재 시점 1위안 172.4원이고 또 반등할 거라고 생각하면 
저점일 때 구매해도 좋을 거 같다*

 

 

[중 위안화 환테크]
환테크 1위안
162원 183원
10위안 1620, 1720
작년 12월 매입할 때 환율 1620

올해 8월  매도할 때 환율 1720

환차익 100원을 얻는다고 가정하면

50,000위안(810만 원) 구매*100원 이익 50만 원

100,000위안 구매*100원 이익 100만 원
500,000위안 구매*100원 이익 500만 원

   

 

 

TIP. 증권사 해외주식 계좌를 통하면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TIP. 외국인 자본 유치가 되면 해당국 통화는 강세가 된다.

TIP. 국책 가격은 금리가 올라갈 때 떨어진다.